지난 9월29일(목) 개막식을 시작으로 흥타령춤축제2011 5일간의 막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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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끌루세 시장 등이 참여한 거리퍼레이드 내빈들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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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퍼레이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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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퍼레이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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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퍼레이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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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퍼레이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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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마당극 ‘능소연가’는 지난해와 다른 구성으로 인기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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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가수들의 무대로 꾸며진 축하음악회엔 발디딜 틈 없는 만원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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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시식은 언제나 즐거워. 줄 선 사람들로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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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커쳐와 초상화 작가들 솜씨최고. 정말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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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축제 이틀째인 금요일 낮 객석이 텅 빈 삼거리공원 주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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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엔 하루종일 비가 내린 축제장. 몇몇 우산을 쓴 관람객들이 축제장을 돌아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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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하루종일 비가 온 다음날 차가운 가을바람이 축제장을 덮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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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가의 깃발전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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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진흙길이 된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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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축제장의 인근 도로 건너편 주차장은 텅 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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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축제 기간 성무용 천안시장 주재로 '국제춤축제 연맹'이 발족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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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축제 마지막날 결선무대가 꾸며진 삼거리주무대는 개천절 휴일을 맞이해 시민들이 많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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