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동(동장 정재영)은 하계 휴가기간을 앞두고 전직원 대상 업무연찬회를 가졌다.
이는 휴가기간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제증명, 주민등록, 사회복지, 민방위 등 민원업무법규의 숙지 및 처리요령을 익혔다.
정재영 동장은 “휴가기간 업무공백으로 인해 시민불편이 생기지 않도록 연찬회를 갖게 됐다”고 밝히며, 시민들을 위한 편의시책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