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맨위로

청룡동‥ 새마을부녀회의 ‘음식대접’

등록일 2011년05월29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청룡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남명희)는 5월25일 구성동 소재 대가 한정식에서 사할린동포와 다문화가정 50여명을 초청해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떡, 과일 등을 대접하며 보람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정과 이웃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고국에서 뿌리내리고 열심히 생활하는 사할린 동포와 다문화 가정에게 외로움을 조금이라도 위로하기 위해 뜻깊은 행사로 마련됐다.

김학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라이프 우리동네 향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