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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직거래장터수입 ‘8억원’

등록일 2010년12월13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천안시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한 관내 직거래장터 운영결과 모두 8억200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매주 화요일은 여성회관, 목요일은 도심지역 아파트단지, 금요일은 천안시청을 찾아 직거래장터을 열어왔다. 그 결과 목요장터(30회에서 5억2000여 만원, 금요장터(28회)는 1억8600만원, 화요장터(25회)는 9600만원의 실적을 냈다.

올해로 18년째 이어온 아파트직거래 ‘목요장터’는 30여 지역농가에서 채소, 과일, 버섯, 축산물, 농가공품, 계란, 떡 등 우수농산물 40여 점을 시중보다 15~20% 싼 값에 판매해 왔다.

김학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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