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맨위로

새마을지도자 무연분묘 벌초 ‘구슬땀’

등록일 2010년08월30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천안시 새마을지도자들이 추석명절을 앞둔 25일 무연분묘에 대해 벌초봉사를 했다.

성환읍 남녀새마을지도자 100여 명과 새마을운동 천안시지회(지회장 이원하) 회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환읍 어룡리, 송덕리, 수향리 공동묘지 등 1900여 기의 무연분묘 벌초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무연분묘 벌초작업은 28개 읍면동 남녀지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비가 오는 가운데 예초기 50여대가 동원, 보기 좋고 깨끗하게 손질됐다.

<김학수 기자>

김학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라이프 우리동네 향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