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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1동 ‘음식물쓰레기 악취는 이제그만’

등록일 2009년06월30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천안시 쌍용1동 주민센터(동장 박양애)가 여름철 음식물쓰레기 관리문제 해결을 위해 팔을 걷었다. 쌍용1동 주민센터는 음식물쓰레기봉투의 훼손 때문에 발생하는 악취와 미관저해를 예방하기 위해 20개소에 수거용기를 시범·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고무재질로 만든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는 음식물쓰레기봉투를 투입하고 뚜껑을 덮도록 해 이런 문제를 근원적으로 예방할 수 있게 했다. 또 배출지역에 대한 물청소와 소독을 병행해 쓰레기 배출지역 주변을 쾌적하게 관리하기로 했다.

김학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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