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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의원 ‘메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영예

등록일 2009년02월11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박상돈(천안을 자유선진당) 국회의원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상임대표 강지원/ 이하 실천본부)가 선정한 ‘제1회 약속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 의원은 2008년에도 ‘18대 국회의원 매니페스토 웹소통 현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다.

실천본부에 따르면 ‘제1회 약속대상 시상식’은 우리사회의 심각한 신뢰위기와 소통부재를 극복하기 위해 따뜻한 책임약속 선언과 감동적인 실천사례를 발굴해 시상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시상 대상자는 2008년 의정활동을 통해 우리사회의 신뢰회복을 위한 매니페스토운동 확산과 민주적 정치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던 국회의원으로, 실천본부 공적조사결과와 1․2차 전문가심사과정을 거쳐 선정했다.

‘제1회 약속대상 시상식’은 지난 5일(목)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한편 만 65세 이상 노인에게 보청기, 틀니, 임플란트 보험급여를 적용토록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을 지난 2일 대표발의했다. 박 의원은 “현재 수백만원이 드는 임플란트 시술은 절박한 노인과 영세민 등 사회적 약자층에게 비용부담으로 치료혜택을 못받는 실정”이라며 “앞으로 임플란트 시술의 보험적용으로 저렴하게 치료가 가능해지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학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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