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맨위로

청룡동… 야유회 대신 봉사활동

야유회 대신 봉사활동

등록일 2007년11월20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청룡동 주민센터(동장 박종화) 공무원들이 야유회 대신 관내 사회복지시설에서 봉사로 구슬땀을 흘렸다.

주민센터 13명의 직원들은 17일 장애인 복지시설은 ‘사랑의 집’을 찾아 간식거리와 생필품을 전달하고 원생들 목욕과 청소, 말벗 등의 봉사를 실천했다.

이들은 원래 단합대회 차원에서 등산을 가기로 계획했으나 먹고 즐기며 하루를 보내기보다 뭔가 뜻깊은 일을 해보자는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학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라이프 우리동네 향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