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부녀회 ‘경로잔치’
‘푹푹 찌는 여름더위는 보양식으로….’쌍용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최명숙)는 17일(금) 오전 12시 동사무소 지하강당에서 관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100명의 어르신들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했다. 자체기금으로 직접 요리한 삼계탕을 제공한 부녀회원들은 어르신들과 말벗도 되어주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