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맨위로

화보로 읽는 천안예술제 ‘고고’

천안예술제 ‘고고’

등록일 2007년05월29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3일간의 예술제는 명동거리의 북적거림과 어울려 ‘생동감’을 전해줬다. 장소의 비좁음은 소통과 교류의 공간으로 손색없지만, 아무래도 멍석을 다 펴기에는 역부족이다. 올해 예술제는 다양함을 성공적으로 선사했지만, 전체를 압도하는 예술이 빠졌다. 그래서 화보도 자잘한, 작은 단위의 즐거움이 초점이 됐다.

김학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라이프 우리동네 향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