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맨위로

첫 ‘천안중견작가전’ 성료

첫 ‘천안중견작가전’ 성료

등록일 2007년04월24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작품은 강인옥 여류작가의 ‘남겨진 풍경(50호)’ ‘2007 천안 중견작가전’이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천안시민문화회관 1·2층 전시실에서 열렸다. 이들이 ‘중견’이란 명칭을 사용함에 있어 중견작가추진위 변영환 대표는 “쑥스러움이 없지 않지만 이는 스스로 자화자찬하거나 권위를 부여함이라기보다 스스로 책임과 의무를 다하라는 약속의 의미에 비중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가 처음인 중견작가전은 총 30명이 모여 조화를 이뤘다. 회화, 디자인, 도자기, 조각 등 장르도 다양하고 도미술협회장을 비롯해 대학교수, 시의원, 천안조류협회장 등 참여작가의 사회참여도 다양하다.

김학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라이프 우리동네 향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