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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부시장 “분주했던 3년 보내며”

“분주했던 3년 보내며”

등록일 2007년04월10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권녕학(57·지방이사관) 천안시부시장이 지난 6일(금)로 취임 3주년을 맞았다. 권 부시장은 성무용 시장의 폭넓은 시정운영 스타일과 조화를 이루며 행정조직의 효율적 관리에 역점을 둬왔다. 또한 각종 민원발생 현장이나 재해현장은 발벗고 나서 종합상황관리를 지휘, 신속한 초기대응과 조기 문제해결에 행정능력을 발휘했다. 권 부시장은 “대도시 반열에 올라선 시정의 다양한 현안을 챙기며 분주하게 보낸 3년”이라며 “늘 주민에 공경하는 마음을 지니고 성실한 마음으로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학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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