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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병에 풍년을 기원하나이다”

“무병에 풍년을 기원하나이다”

등록일 2007년03월06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무병에 풍년을 기원하나이다”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천안삼거리에서 열린 ‘달집태우기’는 달맞이, 횃불싸움과 같이 정월대보름에 하는 풍속놀이다. 한꺼번에 불이 잘 타오르면 풍년이 들고 타다가 꺼지면 흉년이 든다는 속설이 전해오며, 달집이 타서 넘어지는 방향에 따라 그 해 풍·흉년을 점쳤다.

김학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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