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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 의정활동 ‘65%’가 몰라

‘65%’가 몰라

등록일 2005년11월08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세명중 두명이 현 도의원의 의정활동을 ‘모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도의원 2?3?4선거구 여론조사 결과 잘 알고 있다고 응답한 사람들은 5∼6명이지만 전혀 모른다는 사람은 16명∼18명으로 나타났다. 약간 알고 있다는 사람이 100명중 30명이면 거의 모른다는 사람은 50명으로, 대부분 도의원의 의정활동에 모르는 것으로 응답했다. 이에 대해서는 여러 이유가 있겠으나 도의원 활동이 지역과의 연관성이 낮다보니 지역의 언론매체에 의정활동이 소개되지 않아서라는 분석이다. 다른 이유로는 지역주민들이 도의원에 대한 관심부족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김학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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