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바자회’
천안시 여성회관(관장 김희순) 교육수강생들이 지난 19일(수) 본관 광장에서 ‘알뜰 바자회’를 열고 자신들의 작품과 의류, 도서, 완구 및 생활용품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 수강생자치회(회장 조진숙)는 이날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이웃돕기에 사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