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맨위로

하늘천·따지, 한자공부가 재밌어요

한자공부가 재밌어요

등록일 2005년06월21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원성2동사무소(동장 이성규) 주민자치센터는 일주일에 세 번 한자교실을 연다. 전직 초등교사였던 최미혜(66) 강사와 25명의 제자들. 훈장의 자상한 지도와 쾌적한 분위기에 개구쟁이 아이들이 한자공부에 폭 빠졌다. 지난 5월30일 실시된 한자급수 자격검정시험에 12명(4급 1명, 5급 11명)이 전원 합격해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김학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라이프 우리동네 향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