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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적극 대처위한 임시회 개최

등록일 2002년08월17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수해로 인한 천안관내 피해액수가 1백20억원이 넘어섰다. 천안지역에서는 초유의 피해규모를 맞이해 시를 비롯, 각계각층의 복구참여와 성금이 모여들고 있다. 천안시의회(의장 장상훈)도 수해의 심각성을 고려, 오는 19일(화) 오후 2시에 제63회 임시회를 열 예정. ‘하루 임시회’를 여는 의회는 이날 수해복구 추진상황보고 청취와 예산지원 건의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특히 수해의 주원인인 하천관리의 실태를 파악해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하천정비특별위원회 구성을 결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수해지역 시의원들은 적극적으로 복구활동에 함께 하며 피해주민들을 위로.
김학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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