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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버스터미널 택시 꼬리물기 너무 심해요

등록일 2013년05월21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천안시 홈페이지>


서북구 와촌동 철거공사 요청

서북구 와촌동에 거주하는 시민입니다.
현재 상기 지역의 개발계획으로 인하여 주변 철거 공사가 진행중 마무리 단계에 있는 상태인데요, 불편사항 민원신청하오니, 조속한 처리 요청합니다.
1. 와촌동 121-46의 집 건물을 철거하였는데 다른 건물과 맞닿아 지어져있어, 멈춘 상태로 방치되어 있어요, 상기지번의 건물 붕괴 우려로 시 건축과의 결정을 따라야한다면서요. 마치, 폐허된 흉가모습으로 흉물스럽기 짝이 없으며, 사람이 살거라고 생각하기 어려운 미관 환경입니다. 발달된 건설장비 등으로 신속히 철거가 가능하리라 생각되는데, 담당부서에서 상황을 모르는것 같아 내용 올려요. 또한 철거후 외부에 노출된 점 등을 감안하여 미관상 마무리 부탁합니다.
2. 이지역은 전 건물이 옛날에 황토진흙으로 공사하여 철거 공사중 많은 흙 먼지들로 인하여 불편하였으나, 시 정책의 좋은 환경 개선공사 협력차원에서 인내하며,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들리는 내용으로는 7월이후에나 본 포장공사 등이 진행된다하는데요, 현재, 철거하여 방치되어있는 황토진흙 더미와 통행 진입로 등의 방치로 인하여 생활에 많은 불편을 주고있어요. 공사중에 황토 흙먼지날림 등으로 인하여, 도저히 안되어 담벼락 상단부분에 황토흙먼지 유입을 줄이기 위해 가림막 설치 공사로 막대한 비용이 발생하였습니다. 원래 공사 시공업체가 포장 가림막을 하고 철거 작업을 해야 하는게 맞는것 같은데. 정상적인 업체로 공사 지침을 제대로 알고 했는지 의심스럽군요. 이상태로라면, 향후 확장·포장공사시에도 생활의 불편함은 불보듯 할것 같아요. 현재는 공사가 마무리된듯하나, 황토흙더미 방치상태의 먼지 날림과 비올때 통행 진입로 황토흙으로 정상적인 쾌적한 생활이 불가능하고요. 노부모님께서 불안해하시며, 고통에 시달리고 있음을 인지하시고, 현장 점검 하시어, 조속히 해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승하차시 위험한 버스승강장

백석로에 있는 그린빌A(997)정류장 이용하기 너무 불편합니다. 그리고 버스도착안내시스템 설치 좀 해주세요.
그 도로 사고잦은 지역이라 중앙분리대 화단과 야간횡단보도이용자들을 위한 LED조명 설치하는걸 봤는데, 거기 설치된 버스승강장에도 버스도착안내시스템 설치 좀 해주세요.
승강장 부스는 한참 안쪽에 사선방향으로 설치되어 있어서 거기 앉아있으면 승객도, 버스운전사도 서로 보이질 않아서 버스 놓치기 일수이니 그 부스는 무용지물이나 다름없어요. 다들 위험하게 차가 쌩쌩달리는 도로가로 고개 내밀고 버스기다립니다. 천안시에서 제공하는 모바일 교통정보시스템은 천안버스는 도착시간이 비교적 맞는 편인데, 그 정류장은 14번을 제외하고는 800~900번대의 아산시 버스입니다. 그런데 이 아산버스들은, 시간도 맞지않고 멀리 버스가 보이는데도 아에 뜨지도 않는 번호가 대부분입니다.
게다가 승하차장 표시도 이상합니다. 승강장은 보도 끝에 설치되있는데, 바닥에 표시된 승하차장은 승강장을 지나쳐 보도도 있지않은 찻길 아파트 방음벽옆에 그려져있으니 버스를 찻길에서 기다리란건지요? 교통과에서 직접 보시고 빠른시일내에 그 정류장 문제해결 좀 해주세요.

고속터미널 택시, 꼬리 물기 
 
저는 신부동 고속터미널 인근에서 근무를 하고 있어서 고속터미널과 세븐일레븐 터미널점 사이 이면도로를 하루에 2~3회 정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 도로를 지날 때마다 거의 발생하는 불편한 점이 2가지 있습니다.
1.세븐일레븐앞 택시 승강장에 대기하는 택시의 꼬리물기가 심해서 대로로 진입하기가 어렵습니다. 택시가 도로를 막고 있어서 우회할 수 밖에 없는데 그 차선으로 터미널로 들어오는 고속·시외버스가 진입하기 때문에 많이 위험합니다. 택시의 주차구역 밖이므로 위반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작년까지는 이렇게 심하지는 않았는데 올해초보부터 제가 2번 지나가면 1번 정도는 차를 그렇게 세워놓고 있습니다.
2.세븐일레븐과 고속터미널 사이의 횡단보도에 신호등 설치는 가능한지요?
아침과 저녁에 조금 혼잡한 시간에는 사람들이 끊임없이 지나다녀서 차가 지나갈 수가 없고 반대편에서 들어오는 고속버스도 몇대씩 줄지어서 사람들이 지나가길 기다리고 있어서 버스 뒤의 체증도 심한 편이고, 한번씩 성질 급한 사람들이 차를 밀고 들어와서 상당히 위험한 것 같습니다. 짧은 횡단보도이지만 신호등 설치가 절대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아산시 홈페이지>


호서대학교 앞 원룸 골목, 가로등 설치

안녕하세요 호서대학교앞 원룸으로 들어가는 골목길입니다.
원룸 바로 앞에는 가로등이 있는데 오는 골목길에는 가로등이 없어서 너무 위험합니다. 호서대학교 7일레븐 뒷편 골목인데, 가게에서 불을 켜주지 않으면 너무 어둡습니다. 범죄가능성도있고, 원룸에 여학생들도 많이 사는데 너무 위험한 것 같습니다. 가로등 설치 가능 한지 알고 싶습니다. 도와 주세요.

황톳길의 해충 

황톳길의 이 벌레들은 어디서 온걸까요?
몇주전만해도 깨끗한 황톳길에 맨발로 다녔는데 이게 왠 날벼락인지 넘 확가 나네요 특정 나무에 유달리 해충들이 많은것 같은데 혹 나무 심은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열병합소보이는곳에서 1블럭쪽으로 내려오는 길에 오른쪽으로 보면 장난도 아닙니다. 넘 많이서 지나가기가 무서울정도이며 황톳길엔 맨발로는 제정신가지고는 못다닙니다. 도대체 그 나무들은 언제 심은겁니까? 2블럭 아파트안에도 해충이 보이며 시체들도 보도블럭에 많이 보입니다.
여름이 오기전에 빨리 처리 부탁드립니다.

편집국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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