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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산 위험천만한 옹벽 재시공 요청!

등록일 2013년02월12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천안시 홈페이지>


천안의 흉물 노태산 옹벽 철회 요구합니다 

천안 두청2차 이편한세상 입주예정인 천안시민입니다. 아파트 분양당시 대림측의 약속을 믿고 세대를 분양받았습니다. 그러나 현재 노태산쪽 20m 도로건설을 하면서 노태산을 수직 절개하여 위험천만하며 흉물스러운 높이 15m 건설되고 있는 실정에 입주예정자인 저는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천안시에서는 옹벽시공과 관련하여 사업승인시 천안시민의 안전 및 도시공원을 해치는 지금의 옹벽을 왜 승인하여 이 사태를 불러일으켰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에 천안두정2차이편한세상 입주예정자이며 나아가 천안시민으로써 수직절벽의 옹벽을 거부하며 지금이라도 공사를 중단시키고 현재 설치된 옹벽의 2단부분부터 완만하게 보완시공하여 천안시민의 안전과 도시공원에 어울리는 친환경적인 옹벽설치를 강하게 요구하는 바입니다. 

천안 수도사업부 고객센터에 대한 불만 

오늘 2월4일 콜센터에 문의했다가 너무나 기분이 나빠 글 남깁니다. 1월달 초에 받아야했던 고지서를 말일까지 받지 못하다가 2월 토요일 아침에서야 보고 어떻게 된건지 월요일 아침에 전화를 했습니다.
제가 1월27일에 다시 한번 확인 했었기에 더 이상했었거든요. 혹시나 납부를 하고 잊었나 싶어 지난 고지서 들춰 보다가 12월달것을 보고 2월에 고지가 되는건가 착각을 하고 전화를 안 해본 것이 지금에 와서 이런 화를 불렀네요. 일단 어떻게된 영문인지 문의를 해봐야겠다 싶어 콜센터에 전화를 하고 남자담당자분을 바꿔주길래 여자저차 해서 이제 받았는데 어떻게 된거냐 물으니 절대 그럴 일 없다면서 자기 할말만 하는거에요.
말투도 넘 기분이 나쁘고 이상담사에게는 말해봤자 어떻게 된일인지 알수도 없이 시간낭비다 싶어 고지서 넣어주시는분 연락처 알려달라고 했습니다.물론 기분나쁜 저의 목소리도 격앙되어 지구요. 그러다 급기야 그분 그래서 어떻게 하자는 거냐네요. 이런말 저런말 오가다가 삼백사십원 더내시면 됩니다. 그런데,그말투 상당히 빈정상하게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돈이 적은돈이냐구 했더니 그런말 한적 없 다구 합니다. 헐~ 원래 그상담사 말투가 그렇다구 하신다면, 상담사를 교체 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제가 상담한 내용 녹취 되어 있을테니 꼭 확인해 주시고,저처럼 수도사업소의 인상을 하루아침에 안좋게 바뀌는 고객이 없도록 꼭 조처 바랍니다.
그리고 상담해주셨던 담당자분 고객돈 일이십원 우습게 생각하지 마세요. 한사람이 아닌 몇백 몇천명이 모이면 큰돈입니다.
참고로 고지서 넣어주시는분과 통화해서 그분은 제날짜에 넣어주셨다는 말들었구요. 이일은 미궁에 빠지게 됐습니다. 하지만 초에 고지서 못받았을때 전화 안한 저의 실수도 있기에, 할수 없이 이런일이 다시는 없도록 초에 확인해서 없으면 전화 하기로 했습니다. 다행히 고지서 넣어주시는분은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더라구요. 추운데 검침하시구 고지서 넣어주시면서 상담 사 역활까지 하셔야 하다니 고지서 넣어주시는분께 상담사 월급까지 더 주셔야 되는거 아닌까 싶네요.

<아산시 홈페이지>


주차 및 장기차량이동조치바랍니다 

저는 배방읍 갈매리 자이1차아파트에서 천안으로 출퇴근하는 시민입니다. 며칠전부터21번도가 호서웨딩홀에서 신라아파트를 지나가도록 우회도로를 만들어더라고요. 우회도로를 만들었으면 시민이 다닐수 있도록 해주셔야지 신라아파트앞에는 밤에 주차해놓은 화물차및 버스 자가용 엄청나게 주차해놓았어요. 아침에 출근하려면 사람들이 주차되어있는 차량앞으로 뛰어나오는 바람에 사고가 날뻔했구요.
지하통로위에 왜리리 차량이 주차해 놓으는지 단속자체를 안하시는겁니까 아님 사람이나 차량이 사고가 나야 그제서 cctv라도 설치하실겁니까.제발좀 차량좀 없는 깨끗한 도로를 만들어주심이... 불법단속카메라도 달아주세요.. 아님 호서웨딩앞을 개방하시던가요..밤에 운전하려면 답답합니다.

눈 좀 잘 치워주세요 

매일같이 평택에서 탕정까지 45번 국도를 이용하여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이 불편하여 오늘처럼 눈이 많이 내리는 날에도 자차를 이용할 수 밖에 없는데요.
늘 느끼는 건데 이른 새벽이라도 평택까지는 눈이 말끔이 치워져 있는데 아산 경계를 넘어서부터는 제설작업이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는 회사가 위치한 탕정에 가까운 곳에는 눈이 내린지 사흘이 되도록 치워지지 않고 그대로 얼어버린 경우도 있었습니다.
 회사 동료에게 물어보니 21번 국도로 천안에서 출근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 불편을 느끼고 있다고 하더군요. 시민의 안전과 결부된 사안이니만큼 제설작업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랍니다. 

주택 음식물 쓰레기 관련해서요

새벽같이 음식물수거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궁금점이 생겨 문의드립니다. 저희는 단독주택입니다.
음식물처리 규정이 바껴 수거통에 스티커를 붙혀서 내놓고 있는데요. 겨울은 추우니까 냄새안나니까 그럭저럭 괜찮다고하지만 여름엔 어떻게 하나요?
한통에 가득 채워야 스티커를 붙혀서 내놓을수가 있는데.. 주택에서 한통 채우려면 3-4일... 길게는 1주일정도 걸리는데 한여름 찜통 더위속에 냄새나고 부패하고 벌레 생길텐데…
이 문제에 대해서 대책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개개인의 문제이니 알아서 해야되는건가요?
한여름엔 하루만 통을 비우지 않아도 악취, 벌레가 장난이 아닌데 혹시 시에서 대책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편집국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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