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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투성이 도로, 제대로 좀 복구하세요

등록일 2013년01월29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천안시 홈페이지>


쌍용동 육교 밑 불법건축물 철거 촉구

쌍용동 충무병원 옆 육교 밑에 있는 불법 건축물의 단속 및 철거를 촉구해 왔으나 해를 넘겨도 시정 되지 않고 있습니다. 서북구청 건설교통과 공무원들은 무슨 일을 하면서 자리를 지키고 녹봉을 받고 있는지 의문이 들어 재차 촉구합니다.
지난해 8월23일(목록번호 17355), 11월17일(목록번호 18666) 계속 시정촉구 했고, 11월23일 귀청의 건설교통과장 명의의 답변으로 소유자가 자진 철거한다고 답변되었으나, 2013년 1월21일 오전 11시 현재 버젓이 문을 열고 영업을 재개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귀청에서는 누구에게 확인해 자진철거 한다고 답변하였습니까?
그동안에 소유자를 찾지 못해 철거를 못한다고 둘러대고, 또 11월23일의 답변에는 자진철거 한다던 것은 귀청 공무원이 귀찮아서 거짓말로 적당히 둘러댄 것입니까? 적당히 둘러대지 말고 즉시 현장을 방문해 발로 뛰는 행정을 보여 주십시오!

천안 버스 왜 이리 무섭습니까?

출/퇴근 때문에 14번 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불당대동아파트 앞 버스 정류장에서 막차 버스를 타고 쌍용동에서 내리던 찰나, 마지막 발이 버스 마지막 칸에서 떨어지기도 전에 문을 닫고 차가 출발했습니다. 이런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이러다 사람 죽으면 책임은 누가 집니까? 다리 사이에 끼고 뒷바퀴에 치였기라도 하면 어떻게 되는 겁니까? 울분이 폭발하네요. 이래서 버스기사 운전석 보호 가이드가 만들어지는 겁니까?
해당 버스 당시 운전기사 징계될 수 있도록 버스 회사에 조치 부탁드립니다. 분명 뒷문 내리는 쪽에 룸미러를 통해 확인도 가능하고 외부의 사이드 미러를 통해서도 다 내렸는지 확인이 가능한 상황인데, 어떻게 이런 위험천만한 운행을 할 수가 있는 겁니까? 공짜로 무료버스 이용을 했습니까? 무료버스라도 이러진 않겠죠. 내 돈 내고 정당하게 이용하는 버스에서 이런 대접을 받으면, 담당자께서는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덕분에 좋지 않은 발목이 접질려 집에 와서 파스 붙이고 있습니다. 이거 정형외과 가서 진단서 받으면 해당 버스회사에서 치료비도 받을 수 있습니까?
1. 버스 회사 조치해 해당 버스 기사 징계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2. 진단서 받으면 치료비도 나오는지 입장 알려주십시오.

가로등설치가 민원인이 요구하는 것과 다릅니다

전화로 몇 번이고 얘기했습니다. 봉명동 담당자와 주간에 현장실사, 동남구청 가로등 담당자와 이야기를 헤도 달라지는 것은 없네요. 주민이 원하는 것을 듣고 야간에 현장을 실사하라고 해도 시민의 이야기를 듣지 않는 공무원과 위탁업자 이야기가 이렇게 다르니 어이가 없어요.
다시 한 번 민원을 제기합니다. 제발 야간에 나와서 실사 좀 하세요. 제가 말하는 것이 과장이 되었는지 아니면 허풍인지.

<아산시 홈페이지>


월랑리 도로 사건사고

2013년 1월 21일 21시경 음봉면 쌍용초등학교에서 월랑초등학교 방향으로 운전 하던 중 도로바닥이 움푹 패여 차 왼쪽 타이어 전/후 타이어가 찢어졌습니다.
렉카차를 이용해 차는 수리센터에, 저는 집으로 도착했고 다른 차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22시경 아산시 민원센터에 연락해 부연설명을 했습니다. 2013년 1월 22일 아산시 도로과에 생명에 위험을 느꼈으며, 타이어 교체비용에 대한 문의를 하니 아산시 법원 및 대전지방 소액재판소(정확한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에 소송해 교체비용을 받으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피해자이며, 생명의 위험을 느낀 사람에게 할 말인가 싶었습니다.
1월 22일 10시경 현장을 가보니 도로가 너무 움푹 패여 있었습니다. 1월 21일 밤에 민원센터에 전화를 걸어 조치해 달라 요청을 드렸으나 오전 10시경도 그대로였습니다.
사고를 방치하는 아산시 도로과에 분개를 금할 수 없으며, 22일경에는 그 위치에서 저와 같이 사고 나신 분에게 전화까지 왔습니다.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연락을 드렸으나 조치 없는 아산 행정에 분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분명 오늘밤에도 똑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으리라는 법도 없습니다.
피해자가 아산시에 소송하라는 도로과의 답변, 미연에 방지하고자 아산시에 전화까지 했는데, 조치 없는 아산시의 태도, 타이어 두개가 펑하며 ‘죽나’하는 생각까지 한 저에게 아산시의 행정은 너무 화가 납니다. 시민의 편이 되는 아산시가 되길 바랍니다.

월랑리 도로파손에 의한 사고 속출 

2013년 1월 22일 저녁 7시경 월랑저수지 옆 도로 파손으로 인해 타이어가 손상(찢어짐)을 입었습니다. 길은 어두웠고 편도 1차선 도로여서 정차하기에도 마땅치 않아 2차 사고의 위험도 느꼈습니다.
민원 목록에 보니 21일 긴급보수를 요하는 민원이 있었음에도 이대로 방치되어 추가 사고가 발생했으니 분통할 뿐입니다.
제 차가 사고를 당하고 보험사를 기다리는 동안 3대의 차량이 같은 파손을 입었습니다.
빠른 복구가 쉽지 않다면 적어도 흙이라도 부어 매워놨어야 합니다. 늑장 대응으로 추가 사고를 방치하여 입은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을 신청하고 싶습니다.
웅덩이도 작은 편이 아닙니다. 속히 도로 복구를 요청합니다!

아산시 도로파손

도로 파손 당해서, 현재 타이어 휠과 타이어 손상(측면 찢어짐) 됐습니다.
위치는 배방면 장례식장, 이건 뭐 도로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수리를 제대로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수리했다가, 비오면 다시 파이고. 임시 땜빵하면, 사고 다시 나잖아요.
제 생각에는 몇 개월 안에 그 부분 다시 파입니다, 분명히. 임시로 하지 말고요. 할 때 제대로 좀 수리하세요. 세금 많이 걷잖아요. 대기업 있고, 인구도 늘고, 재정 자립도 좋지 않나요? 주정차 위반 지역도 많이 만들고, 세금 많이 걷으면서 뭐하냐고요. 화나게... 제대로 좀 하세요.

편집국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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