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청소년육성센터는 지난 18일~19일 초중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인터넷중독 예방을 위한 청소년 캠프를 열었다.
충남청소년육성센터(이사장 김동완) 는 지난 18일~19일 이틀간 안면도청소년수련원에서 인터넷중독 예방을 위한 청소년 캠프 ‘클릭@, 인터넷세상’ 행사를 진행했다.
학교와의 연계를 통해 센터에 의뢰된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생 50여 명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인터넷 중독을 이겨내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청소년육성센터 상담지원실은 캠프에 참가했던 청소년에게 추후관리를 위해 상담과 집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중독 정도가 높은 청소년에 대해서는 기관연계 서비스 및 의료비 지원도 할 예정이다.
한편, 충청남도청소년육성센터 상담지원실은 지난 23일과 24일, 충남지역 유관기관 실무자 및 학부모 40여 명을 대상으로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 지도자 양성교육을 가졌다.
이들은 ‘다시 보는 우리가족’, ‘자녀 이해하기’, ‘자녀와의 갈등 해결하기’, ‘자녀의 힘을 북돋우기’ 등의 집단 프로그램을 전문적인 교육을 연수받았다. 충남청소년육성센터는 오는 31일과 11월6일, 7일에 청소년 인터넷중독전문 상담사 양성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