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북부상공회의소(회장 김용웅)는 기업의 애로요인을 실시간 파악해 도움을 주고자 기업애로종합지원센터를 설립해 지난달 29일(목)부터 정식 업무를 시작했다. 현판식은 회장단과 지역사회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충남북부지역경제연구소 연구원들과 가졌다. 이번에 설립된 기업애로종합지원센터는 콜센터를 운영함으로써 관내지역의 기업인들이 실시간 어려움이나 애로요인이 있을 경우 즉시 건의할 수 있는 체계가 수립되었으며 향후 기업을 지원하는데 상공회의소가 좀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문의:1600-6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