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누굴 뽑아야…
5·31 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시내 곳곳에 걸린 벽보와 현수막이 선거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내 지역의 일꾼은 나의 소중한 한 표로 뽑아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