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교실 천안시지회가 소비자권익보호활동을 위해 중앙시장으로 이전, 현판식을 가졌다
(사)전국주부교실 천안시지회(회장 박성자)가 찬안시 사직동 151-4번지에 새 둥지를 틀었다. (사)전국주부교실 천안시지회는 소비자들의 불만과 피해사례를 접수 처리해 소비자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05년 한해에만 3500여 건의 소비자 고발을 접수해 처리했으며 충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또한 유통관련 정보교류를 통한 재래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