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살개의 행운을…
천연기념물 368호 생후 7개월 된 삽살개를 북면의 한 농장에서 만났다. 삽살개가 있으면 귀신도 얼씬 못한다는 우리의 영원한 친구 삽살개. 눈밭에서 뒹구는 모습이 생김새만큼 신비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