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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중앙동 ‘취약계층 위한 사업 활발’

많은 단체·기관·개인 등이 후원금 및 후원물품 전달

등록일 2024년02월16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천안시 중앙동(동장 장상문)은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위해 개인·기관·단체의 기부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못난이꽈배기, 남양유업 천안공장, 하나은행 천안중앙지점, 천안새마을금고본점, 높은뜻씨앗이되어교회, 천안용곡동성당, 천안중앙시장상인회·부녀회 등이 중앙동 취약계층을 위해 뜻을 모은 결과 올해는 2946만4600원의 후원금이 모금됐다. 

중앙동은 지난해 쪽방주민 주거개선 사업, 병원 진료 동행을 통한 홀몸어르신·장애인가구 맞춤형 의료서비스 지원, 조손가정 치과치료비 지원 등 다양하고 밀도있는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펼쳤다. 

쪽방주민 주거개선사업은 2023년 충청남도 민관협치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최우수사례로 선정돼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쪽방주민 주거개선사업, 병원진료 동행을 통한 홀몸어르신·장애인가구 맞춤형 의료서비스 지원, 조손가정 치과치료비 지원 등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이다.

중앙동은 오는 5월 천안남산공원에 ‘아름다운 기부(가칭)’ 게시판을 제작해 지속적인 기부와 활발한 나눔활동을 유도해 기부문화 활성화에 힘을 더할 계획이다.
 

천안목주 로타리클럽과 ‘주거환경개선사업’ 업무협약 


중앙동은 14일 천안목주 로타리클럽(회장 김구)과 주거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앙동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저장강박세대, 주택노후세대, 재개발 등으로 주거지가 불안정한 가구에 이사 및 청소, 가전·가구 등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중앙동은 지원세대 선정, 연계자원 탐색, 이사 및 리모델링을 지원하며 이때 목주로타리클럽은 이사 및 폐기물 처리 등의 봉사와 취약계층의 심리·정서적 지원을 추진한다.

김구 대표는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겠다”며 “우리의 작은 희생이 누군가에게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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