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맨위로

경광등/라면과 함께 먹은 환각제

등록일 2003년09월27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라면을 끓이는 사이 환각제를 짜서 흡입한 20대 남자 두명이 경찰에 잡혔다. 아산경찰서는 지난 16일 오후 2시경 신창면 아산시 음봉면에서 환각물질인 톨루엔이 함유된 본드를 비닐봉지에 짜서 3회에 걸쳐 약 2시간 동안 흡입한 피의자 김모씨(남·26) 등 2명(유해화학물질관리법위반 혐의)을 구속했다.
주아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라이프 우리동네 향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