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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광등/공장에서 중장비 훔친 30대 영장

등록일 2003년08월01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아산경찰서는 28일 공장에 침입해 중장비를 훔친 S씨(39·무직·주거부정)에 대해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S씨는 지난 16일 오전 8시께 아산시 배방면 모 석재(대표 심모씨·39·천안)에 침입, 지게차를 훔치는 등 최근까지 모두 두 차례에 걸쳐 같은 공장에서 지게차 2대(시가 500여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다.
주아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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