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돈 천안시장은 21일 태조산 산림레포츠시설 조성, 태학산 산림휴양시설 확충현장, 천안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간투자 사업현장을 찾았다.
박 시장은 먼저 태조산 산림레포츠시설 조성현장을 방문했다. 태조산 산림레포츠 시설은 숲갤러리, 북카페,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숲 모험시설 등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활동적인 체험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산림시설은 공사의 시작부터 완료까지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작은 부분까지 주의깊게 확인하고, 향후 기상변화에도 끄덕없는 튼튼한 시설물 공사를 추진해달라”고 말했다.
이어서 박 시장은 천안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간투자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2026년 준공예정인 천안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사업은 노후한 하수처리장을 시설 집약화 및 현대화를 통해 증가하는 생활오수를 적정하게 처리하고, 분뇨처리시설 등의 지하화를 통해 악취를 저감한다. 또 문화체육 시설까지 들어서 주민친화시설로의 변신이 기대되고 있다.
박 시장은 “꼭 필요한 사업으로, 편의시설을 설치해 하수처리장이 기피시설이 아닌 시민들이 많이 찾는 명소가 되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관내 태학산 산림휴양시설 조성현장을 방문했다. 태학산 자연휴양림은 숲속의집, 치유의 숲, 오토캠핑장, 유아숲체험원 등을 운영 중으로, 숙박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휴양관을 추가조성중이며 풍욕장, 새소리 명상터, 향기치유원 등 치유센터도 개소를 준비하고 있다.
박 시장은 “휴양림은 시민들이 장시간 머무는 공간이니만큼 비바람과 산불 등 재난방지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