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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채비… 어려운 이웃에도 도움을

천안지역 각계각층, 취약계층 위해 다양한 사랑나눔 

등록일 2021년11월22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찬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뚝 떨어졌다. 늦가을에서 겨울문턱으로 넘어가는 시기다. 천안지역은 어려운 형편으로 겨울채비를 못하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쌍용1동은 지난 15일 ㈜에스알에너지(대표 조흥기)와 하나은행 천안중앙지점(지점장 정근수)이 연말연시를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후원금 150만원과 100만원을 각각 행복키움지원단에 기탁했으며, 이는 김장봉사에 쓰여졌다. 
 

천안북부신협(이사장 최정만)은 16일 ‘온세상 나눔 캠페인’의 하나로 전기이불 20채, 라면 20박스, 백미(10kg) 50포 등 5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직산읍 행복키움지원단에 전달했다. 지원단은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홀몸노인 등 생계 취약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신방동 방위협의회 채병철 부회장은 지난 16일 백미(10kg) 30포를 신방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채 부회장은 2009년부터 해마다 농사지은 햅쌀을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에게 베풀어 왔다.
 

성거읍 행복키움지원단(단장 신영규)은 지난 17일 남창마을체험전시관에서 지역 내 취약가구를 위한 ‘행복담은 집밥’ 반찬봉사를 펼쳤으며, 청룡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조성식)는 18일 쌀(10kg) 35포대를 취약계층 35가구에 기부했다.

중앙동은 김진행씨는 지역 내 저소득 가정에 전해달라며 라면 200박스(1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천안중앙시장에서 건어물 가게인 동화상회를 운영하며 아름다운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문성동 한내과(원장 유현영)는 지난 18일 주민들을 위해 한방파스 200장을 후원했다. 한내과는 지난 어버이날 맞이 보행안전 야광지팡이 전달하기도 했다. 
 

청룡동에 위치한 카페반디나무(대표 도현재)는 19일 청룡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목도리 100개를 기탁했다.

도현재 대표는 “추워진 날씨에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김양길)와 대한양계협회 천안채란지부(지부장 곽호중)는 지난 18일 천안시청 복지문화국장실에서 지역 내 어려운 가정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후원받은 물품은 건강식품인 계란 500판(240만원 상당)으로, 취약계층 50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종기 복지문화국장은 “계란은 누구나 즐겨먹는 식품으로 작지만 귀한 식품”이라며,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학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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