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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역’ 신설 도시개발 가속화

국토부 기관협의 완료…아산구도심 개발 기폭제

등록일 2020년05월22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아산시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수도권전철 1호선 (가칭)풍기역사 신설을 철도건설사업으로 시행 가능하다는 통보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풍기역사는 시가 역점으로 추진하는 풍기역 도시개발사업 지구 내에 신설 될 계획이다. 시는 풍기역 신설을 위해 그 동안 사전 타당성조사를 실시해 경제적 타당성(b/c=1.03)을 확보하고 국토교통부 철도건설과,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 방문과 적극적인 협의로 신설 협의 완료를 이끌어 냈다.

풍기역은 2018년 12월 아산시 발주로 ‘장항선 풍기역 신설 타당성 조사용역’을 실시해 2019년 12월 1.03의 경제적 타당성 결과를 도출하며 급물살을 탔다. 풍기역은 배방역으로부터 2.6km, 온양온천역으로부터 2.3km 지점에 신설을 검토하고 있고, 총사업비는 187억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풍기역이 신설되면 시외 및 고속버스터미널, 이순신 종합운동장, 아산~천안 고속도로 IC 등과 함께 아산시민의 교통복지와 삶의 질 향상 등 구도심 지역발전에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국토교통부의 풍기역사 신설 협의 완료에 따라 향후 한국철도시설공단과의 사업 착수를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해 국토교통부에 철도건설사업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추진할 계획이다.

(가칭)풍기역사 신설 위치도.

풍기역지구 도시개발사업은 1582억원을 투입해 1만10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다.

오세현 시장은 “(가칭)풍기역 신설 협의 완료로 풍기역지구 도시개발사업과 모종샛들지구, 모종1지구, 모종2지구 도시개발 등 아산시에서 추진 중인 도시개발사업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며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지속적인 도시개발로 명품도시 아산을 만들기 위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가 ‘아산 풍기역’ 신설을 최종 승인하자 이명수 의원(아산갑)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토교통부의 신속한 승인이 이뤄져 대단히 기쁘고, 아산시민과 함께 최종 승인 결정을 환영 한다”며 “풍기역 신설을 위한 재원마련을 위해 아산시 재정 이외에도 민간자본을 유치하는 등 다각적인 재원 조달 방안을 아산시와 협의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정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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