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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아산시 노사평화상 시상

노동단체 수산CSM노동조합, 기업체 농심 아산공장, 노동자 두올 김주희씨 수상

등록일 2020년05월22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아산시, 제9회 노사평화상 시상식이 5월20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열렸다.

아산시는 20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제9회 아산시 노사평화상을 시상했다.

아산시 노사평화상은 노사화합으로 생산성 향상과 노사평화의 정착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노동단체와 근로자 및 기업체에 수여하며 2012년부터 매년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전후해 시상하고 있다.

9회째를 맞은 올해 수상은 ▷노동단체부문 ㈜수산CSM노동조합 ▷기업체부문 농심 아산공장 ▷노동자부문 ㈜두올 아산공장 김주희씨가 수상했다.

㈜수산CSM 노동조합은 1992년 수산특장(주) 창업 이래 1997년 국가적 위기를 맞이했던 IMF 등 여러 번의 회사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사가 머리를 맞대고 대립과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으며 상여금, 기타 복지비용 등 회사의 정상화를 위해 고통분담에 동참하여 위기를 극복해 왔다.

㈜농심 아산공장은 1991년 스낵전문 공장으로 준공한 근로자의 단합과 결속을 유지하며 노사간의 상생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하고 있으며 노사분규 없이 회사의 지속적인 발전과 근로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노사협력 체계를 유지하였을 뿐만 아니라 사회공헌단이 구성돼 있어  지역 내 불우 시설과 단체에 제품기부와 노력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을 하고 있다.

㈜두올 아산공장 김주희씨는 동료간의 화합과 단결을 위한 리더십 발휘는 물론 일하기 좋은 직장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합리적인 사고와 진취적인 열정으로 선․후배들로부터 신뢰를 받아 경영자와 노조간부 간의 소통할 수 있는 창구역할로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에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

오세현 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을 타개하려면 노사관계에 있어서도 대화와 타협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노‧사‧정 모두가 힘을 모아 현재의 경제위기를 헤쳐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정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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