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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천안! 바꿔야 산다”

미래통합당 천안후보 합동출정식… 무능한 정부, 오만한 천안민주당 심판

등록일 2020년04월02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미래통합당 천안시 후보자들은 2일 오전 7시 태조산 보훈공원 ‘천안인의 상’ 공식참배를 시작으로 13일간의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시장후보(박상돈), 천안갑(신범철)·천안을(이정만)·천안병(이창수), 도의원천안5선거구(윤종일) 후보들은 공식참배 후 천안시청 교차로 앞에서 후보 및 선거운동원, 당원 등이 모여 ‘21대 총선 및 재·보선 천안시 후보자 합동출정식’을 열었다.

미래통합당은 이번 선거를 ▷첫째, 문재인 정권의 무능과 부도덕을 심판하는 선거 ▷둘째, 오만한 천안의 민주당 세력을 심판해 기울어진 천안의 정치지형을 바로 잡는 선거 ▷셋째, 천안이 다시 일어서느냐 계속 주저앉느냐 결정되는 선거로 보고, “기필코 승리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김학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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