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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비대면 비접촉 선거운동 눈길

‘동영상 출마선언’ ‘카카오톡채널’ 등 이색 선거운동

등록일 2020년03월23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아산을 강훈식 예비후보는 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해 출마선언을 동영상으로 대체하고, 카카오톡채널을 통해 고충을 해결하는 민원실을 개설하는 등 이색 선거운동에 나섰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아산을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예비후보는 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해 출마선언을 동영상으로 대체하고, 카카오톡채널을 통해 고충을 해결하는 민원실을 개설하는 등 이색 선거운동에 나섰다.

강훈식 예비후보는 21일 출마선언 영상 2편 ‘미드필더’편을 공개할 예정이다. 1편인 ‘약속을 지켰습니다’편은 지난 18일 유튜브와 카카오톡 채널, 페이스북 등을 통해 이미 공개했다. 3편 영상 ‘내 삶을 바꾸는 정치’편도 공개를 기다리고 있다.

지금까지 현역 국회의원인 예비후보자들은 대부분 대규모 선거사무소 개소식이나 출정식을 열어 세를 과시해 왔다. 그러나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단계가 ‘심각’인 현 상황에서 강 의원은 현역 프리미엄을 과감히 포기하고 시민이 안전한 선거를 치른다는 방침이다.

또 강훈식 예비후보는 우한 교민 아산 수용 이후 50여 일째 ‘강훈식 국회의원 카카오톡채널’을 개설해 아산의 코로나19 감염증 정보를 전달하고, 1:1 채팅으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있다. 이미 4300여 명이 채널을 구독중이다.

강 예비후보는 수천명의 시민이 구독하는 이 카카오톡채널을 통해 유권자들의 민심을 청취하고, 고충을 해결하는 것으로 선거운동을 갈음하고 있다.

‘강훈식 119온라인 고충민원실’에서 코로나19에 대응해 중앙정부와 충남도, 아산시가 내놓는 다양한 정책을 시민에게 알리고, 실제 정책이 집행되는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고충을 접수하고 해결 방안을 확인해 알린다는 것이다.

강훈식 예비후보는 “시민들을 직접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며 고충 접수를 해야 하지만 지금은 국난 극복과 감염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우선이다”라며 온라인을 통한 이색 선거운동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향후 선거과정에서도 비대면, 비접촉을 우선하면서도, SNS를 포함해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는 더 많이 듣는 선거운동을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정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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