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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열쇠 주인 찾아준 택시기사에 감사장

등록일 2019년08월13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아산경찰서(서장 김종관)는 고가의 귀금속 습득물을 발견하고 신고한 삼도운수 소속 강용준 기사에게 12일 감사장을 수여했다.

강용준씨는 지난 7월26일 오후 1시30분 택시에 탄 손님을 목적지에 내려주고 차량을 운행하던 중 고가의 황금열쇠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온양지구대로 방문해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바로 분실물 주인을 찾아 안전하게 인계했다.

이정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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