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맨위로

문대철 교수, ‘마르퀴즈 후즈후’ 평생공로상

3년 연속 수상이어 인명사전 4번째 등재

등록일 2019년06월12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문대철 교수(호서대 정보통신공학부)

호서대학교(총장 이철성)는 정보통신공학부 문대철 교수가 세계 최고 권위 국제인명사전 발간기관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가 수여하는 ‘2019 마르퀴즈 후즈 후 평생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문 교수는 ‘마르퀴즈 후즈 후 평생 공로상’을 2017부터 3년 연속 수상했으며, 마르퀴즈 후즈 후 인명사전에도 2015년부터 2016년, 2018년에 이어 올해까지 4번째 등재됐다.

또 ‘영국 국제인명센터 IBC 2018 인명사전’ 등재, ‘21세기의 저명한 지식인 2000명’에 2015년~2016년 2년 연속 선정, ‘The IBC Top 100 Engineers 2018’에 선정되는 등 왕성한 연구활동을 펼쳐왔다.

최근 연구실적으로 ▷Web–Based SoC 설계용 CAD 시스템 연구 및 개발 ▷Vision 임베디드 시스템 설계 및 교육용 플랫폼 툴 개발 ▷Multiple Vision Sensors를 이용한 에너지 절약 임베디드 시스템 플랫폼 개발 및 실현 ▷Multi-core Processor를 이용한 차선 검출 병렬처리 알고리즘 설계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한편 미국의 ‘마르퀴즈 후즈 후’는 영국 국제인명센터(IBC), 미국 인명정보기관(ABI)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전세계 과학자, 의학자, 교육자 등 각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업적을 이룬 인물을 선정해 등재하고 있다.

이정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라이프 우리동네 향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