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옥 화가가 5월1일부터 5월30일까지 개인전 ‘자연-화려한 외출’을 전시한다. 전시공간은 천안 청수14로에 위치한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의 ‘갤러리공감’이며, 매주 주말(토·일)은 휴관한다.
작가 박정옥은 충남미술대전 운영·심사위원, 도솔미술대전 운영·심사위원 등 천안의 중견화가로 이번이 여섯번째 개인전이다. 현대여성작가전, 일본 국제교류전, 천안시 승격50주년 기념초대전(천안예술의전당) 등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