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원식·이하 공단)은 21일 이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시민행복 열린공기업 추진단’을 출범하고 워크숍을 가졌다.
추진단은 임직원 17명이 사회혁신 2개분과와 정부혁신 3개분과로 구성하고, 정부의 핵심정책인 ‘열린 혁신’의 공감대 형성, 국정과제 공유, 공단의 우수혁신과제 발굴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원식 이사장은 “시설공단은 새로운 열린 혁신의 조직문화를 만들고, 공기업으로써 사회적 책무를 더욱 강화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