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fall’ 전시가 10월13일부터 12월3일까지 천안예술의전당 미술관에서 선보인다.
국대호, 김경민, 김상열, 김혜진, 박현수, 설총식, 신흥우, 유영운 8명의 작가가 개성있는 색으로 만들어낸 작품들로, ‘색’의 새로운 가치를 제시한다. 또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와 함께 10월25일(수)에는 ‘미술관 속 작음음악회’가, 11월 1일에는 김경민 작가와의 ‘아트토크’가 진행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3층 전시는 내부사정으로 11월5일까지 진행된다.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