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양승조 국회의원을 비롯한 이공휘 충남도 의원, 이종담·김선태 시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당원 20명과 함께 북명 상동리 수해입은 오이재배농가를 찾았다. 이들은 오이재배 하우스에 쓸려온 쓰레기와 오물을 치우고, 폐비닐 등을 정리하며 높은 온도 속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양승조 국회의원(오른쪽)과 이종담 의원이 열심히 피해복구작업에 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