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판에 입주하라니?, 마음대로 짓는다. 허위광고, 과장광고. 10년 된 아파트보다 저가자재에 부실시공하는 우미린, 불법시공으로 입주민은 죽어간다며 17일(목) 입주민들이 천안시청을 찾아 시위했다.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