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준 의원 5분발언
노 의원에 따르면 첫째 효가 살아숨쉬고 인성이 용솟음치는 도시로 가꿔가야 한다. 효란 가족사랑의 원천이다. 둘째 천안은 교육도시가 돼야 한다. 현재의 학교 교육은 일류학교나 출세하기 위한 노력일 뿐, 지혜나 인성교육은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다. 셋째 소속정당의 명령이나 소속단체의 주관적 이해관계에서 벗어나 오직 시민을 위해서 거듭 태어나는 원년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