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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8통 ‘100미터 벽화그리기’

허름한 주택가과 울긋불긋 치장, 마을분위기 밝아져

등록일 2016년12월13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천안 신안8통 마을이 확 바뀌었다. 노후된 담벼락 100m에 벽화를 그려넣은 것이다.

신안동 주민자치위원들과 사랑나눔회원 30여명은 지난 1130일부터 1213일까지 벽화그리기에 여념이 없었다. 고층아파트에 비해 일반주택가는 미관관리가 어려운 점이 있다. 이번 벽화그리기는 삭막하고 낙후된 콘크리트 담벼락을 보기좋게 디자인하고 색칠했다.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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