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 강사모(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임·회장 송동영) 40명은 10월30일 천안축구센터 내 임시 반려견놀이터에서 쓰레기를 줍고 반려견들의 배설물을 치웠다.
반려견놀이터는 천안축구센터 내 야구장으로 이용된 장소를 오는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이용되는 곳이다.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