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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민간차원 공조’ 나서

(사)천안시개발위원회, 20일부터 이틀동안 문경시·울진군 방문해 민간차원 협력관계 모색

등록일 2016년10월20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천안시개발위원회(회장 안상국)는 지난 2012일 일정으로 경상북도 문경시와 울진군을 방문해 문경시개발자문위원회(위원장 박건화), 울진범군민대책위원회(위원장 장유덕)와 지역별 시민운동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방문활동은 천안시개발위원회 임원들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통과지역 시·군을 방문해 동서 횡단철도건설을 위한 민간차원의 협력관계를 마련하고 분위기 확산을 위해 계획됐다.

안상국 회장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국토의 균형발전과 미래 친환경 교통물류수단 확보라는 측면에서 반드시 건설돼야 하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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