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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커튼으로 폭염 이겨냈어요”

등록일 2016년08월26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유래 없는 8월 불볕더위에 지친 도심 속. 신안동 주민센터(동장 권오현) 외벽에 여주와 나팔꽃 같은 덩굴식물이 ‘녹색커튼’처럼 드리워져 있다.
신안동주민센터는 에너지절약운동의 일환으로 지난 6년동안 ‘녹색커튼’을 조성해왔다. 또한 무더위쉼터를 운영해 주민센터를 찾는 주민들에게 위안을 제공했다.

김학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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