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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충남지역위원장단 ‘첫 간담회’

등록일 2016년08월11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국민의당 충남 지역위원장단 전체회의가 11일 충남 보령에서 창당 이후 처음으로 열렸다.

이번 회의에는 조규선 충남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이종설 천안갑위원장, 조병산 아산갑위원장, 김광만 아산을위원장, 당진 송노섭위원장, 보령·서천 고종군위원장, 공주·부여·청양 전홍기위원장, 논산·계룡·금산 이환식위원장, 남상균 사무처장, 노동곤 정책실장, 복창규 홍보국장, 전은태 조직국장, 박정수 청년국장 등 지역위원장과 도당 실·국장 전원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조규선 도당위원장은 이미 틀이 잡힌 새누리당이나 더불어민주당 보다는 후발주자이지만 심기일전해 대한민국 정치의 최대 전략적 요충지인 충남에서 2017년 정권창출의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독려했다.

남상균 사무처장은 “9월 당사 확장이전을 시작으로 도당 상무위원회, 여성위원회, 청년위원회 등 도당 조직기구 구성을 마칠 것이며, 11개 지역위원회를 기반으로 당세확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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