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6일 경추후궁성형술을 받고 병원에 입원중인 이준용 의원이 휠체어를 타고 등원해 눈길을 끌었다. 이 의원은 “의정활동에 차질을 빚게 돼 죄송하다. 의원으로서 의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있을 제2·3차 본회의도 참석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