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동남구는 5월23일부터 교통안전 시설물 유지보수와 함께 퇴색된 도로차선에 대한 도색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사업은 시가지 주요도로 24개소에 대해 집중적인 시설물 유지보수와 차선 도색작업으로 원활한 차량운행과 시민의 안전보행을 위해 시행한다.
동남구에 따르면 사업비 5억원을 투입, 각 주요도로변에 대해 파손된 교통안전시설물 및 차선, 횡단보도, 문자, 기호 주차선 등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김영성 건설교통과장은 “이번 정비사업은 동남경찰서와 사전조사 및 유지보수계획에 의해 지속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며, 이번 차선도색으로 야간이나 빗길운전으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남구 주요도로변 ‘차선도색’
천안시 동남구는 5월23일부터 교통안전 시설물 유지보수와 함께 퇴색된 도로차선에 대한 도색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사업은 시가지 주요도로 24개소에 대해 집중적인 시설물 유지보수와 차선 도색작업으로 원활한 차량운행과 시민의 안전보행을 위해 시행한다.
동남구에 따르면 사업비 5억원을 투입, 각 주요도로변에 대해 파손된 교통안전시설물 및 차선, 횡단보도, 문자, 기호 주차선 등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김영성 건설교통과장은 “이번 정비사업은 동남경찰서와 사전조사 및 유지보수계획에 의해 지속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며, 이번 차선도색으로 야간이나 빗길운전으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