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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믿고 따라줘서 고마워~

등록일 2016년02월14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지난 2월4일 쌍용중학교 3학년6반 안나영 선생님과 학생들의 졸업식. 예전이나 지금이나 떠나보낸다는 건 슬픈 일인가 보다. 자꾸 눈물을 훔치는 선생님이나, 여기저기 훌쩍거리는 아이들. “평생 잊지 못할거야, 진심으로~. 정말 고마웠고…, 많이 많이 사랑한다.”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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